2016년까지 공항재건 및 신공항건설 프로젝트에 16억유로 지출
앙골라는 30개의 신공항건설 및 공항재건에 16억유로를 지출한다. 앙골라항공공사(ENANA)
CEO 마누엘 세이타에 의하면 30개중에 16개는 신공항건설이라고 말했다.
마누엘 세이타는 마카오에서 열린 제4차 중국공항 및 포르투갈어 국가 컨퍼런스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CEO에 의하면 본 신공항건설 및 재건 투자는 자주 발생하는 항공교통을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항공교통뿐만 아니라 주변국과의 다자협력 그리고 금번 마카오와 같은 행사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마카오 행사에 참가를 통해 신공항건설 및 공항현대화뿐만 아니라 앙골라의 비즈니스 관계를 더 원활하게 할것이라고 말했다.”
CEO에 의하면 앙골라는 이번 공사를 통해 추후에 포르투갈 또는 NAV과의 협력을 할 것이다. 포르투갈 NAV은 공항운영시스템 분야에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회사이며 앞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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