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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대체 공항

앙골라 프레스에 의하면 앙골라의 국제공항들은 현재 국내에 기록된 인파를 수용할만한 인프라를 갖고 있는 상황이다.

앙골라항공공사 CEO 마누엘 세이타스가 말했다.

마누엘 세이타스는 현재 앙골라 항공 정책, 경제성장 법률이 개정되어 앙골라 항공사들에게도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것이라 말했다.

세이타스에 의하면 벵겔라주에 있는 카툼벨라 국제공항과 중앙 우암보주에 있는 알바노 마샤도공항은 보잉777-300, 에어버스-340, 219-A, 300, 340-600 같은 대형 여객기를 수용할 있다.

두개의 공항들은 확장을 한다면 에어버스-380 수용할 있다.

마누엘 세이타스는 카툼벨라 국제공항은 루안다공항을 대체할수 있는 최적의 공항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