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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토 통로 재활, 아프리카에 모범

아프리카연합 위원장 엘함 이브라힘은 앙골라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앙골라 정부의 로비토 통로의 재활계획은 나머지 아프리카 국가들도 따라야하는 솔선수범이라고 말했다.

그는 앙골라 교통부 장관 아우구스토 토마스가 개최한 제3차 테이블 컨퍼런스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또한 로비토 통로의 재활은 동남 아프리카 주변국과 철도, 항구, 도로를 공유와 통합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에서 앙골라가 그동안 프로젝트를 도입하려고 노력하였으며 아프리카 대통합의 아젠다와도 연계된다.

로비토 통로는 로비토항, 카툼벨라 국제공항, 벵겔라 철도를 내포하고 있다. 최근 인프라들은 앙골라와 잠비아 그리고 앙골라와 DRC를 연결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