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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대통령 아프리카 대호수지역 유엔 특사 접견



앙골라 대통령 주제 에두아르도 도스 산토스와 아프리카 대호수지역 유엔특사 마리 로빈슨은 월요일 (2013.10.28) 루안다에서 대호수지역의 긴박한 상황을 진단했다.

로빈슨 특사는 대통령궁에서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대호수 지역 Ngoma에서 최근에 발생한 정부군 반정부군 M23 충돌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로빈슨 특사는 산토스 대통령과 면담을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금년 2월에 아디스 아베바에서 맺은 협약을 전적으로 이행해야지만 상황을 극복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로빈슨 특사는 앙골라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앙골라는 대호수지역 평화를 위해 정치외교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답을 했다고 말했다.

같은 의미에서 금년 114 남아공에서 개최되는 SADC 대호수지역 관계자와의 회담에서 사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있을것이라 했다.

로빈슨 특사는 이미 DR콩고 대통령 조세프 카빌라 SADC 의장 조이스 반다와도 연락을 취한 상태이다.

 

출처: 앙골라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