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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관광부 장관, 관광진흥센터 설립



호텔관광부 장관 페드로 무틴데는 목요일 벵고주 카시토시에서 앙골라의 관광진흥센터 설립계획을 발표했다.

무틴데 장관은 벵고주에서 호텔(2) 기공식 행사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페드로 무틴데 장관은 이번 관광진흥센터 설립을 통해 앞으로 전국에 많은 센터를 오픈 것이라 말했다.

프로젝트는 컨소시움으로 ABC Savings and Credit Bank (BPC)국영은행이 투자하게 되며, 시공은 3개월 내에 이뤄질 계획이이라고 프로젝트 컨소시움 대표 주앙 파울로 토마스가 말했다.

관광진흥센터 내에는 여행사, 관광홍보팀, 사이버 카페, 레스토랑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토마스 대표에 의하면 벵고주의 관광프로젝트는 앞으로 다른 지방에도 모범사례가 것이다.

현지,해외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관광정보를 제공할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반면에, 페드로 무틴데 장관은 금년 2월에 이미 벵고주를 방문하여 에두아르도 도스 산토스 대통령 또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프로젝트이며 중앙정부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통령은 호텔관광부 장관에게 지시를 통해 현지 해외 투자유치, 벵고주의 관광기능 활성화, 청년층 일자리 관광객에겐 여가생활확보를 하여 최상의 관광조건지역으로 만들라고 말했다.